[윈터뉴스/더 바스켓=안양] 2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KGC 로드가 삼성 박재현의 골밑슛을 블록슛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안양] 2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문태영이 블록슛 1위를 달리고 있는 KGC 로드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안양] 24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KGC 이정현이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고양] 22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오리온 헤인즈가 속공 찬스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고양] 22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오리온 헤인즈가 속공 찬스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고양] 22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고양 이승현이 LG 김종규의 수비를 따돌리고 골밑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고양] 22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오리온 문태종은 고비마다 정확한 3점슛으로 점수 차를 유지하였다.
[윈터뉴스/더 바스켓=고양] 22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고양 헤인즈가 패스미스에 대한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안양]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KGC 강병현이 경기 막판 결정적인 3점슛 두방을 성공시키며, 포효하고 있다.
[더 바스켓=안양]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KGC 로드가 슬램덩크를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안양]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KT 심스가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안양]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KT 이재도가 빠른 발을 이용하여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안양]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KT 박상오가 슛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19일 오전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WKBL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WKBL을 대표하는 선수, 용병,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19일 오전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WKBL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각팀 대표선수와 용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윈터뉴스/더 바스켓=서울] 19일 오전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WKBL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6개구단 감독들이 모여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