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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컬링센터 아이스는 "세계 수준 " 국제 아이스 권위자 마크 캘런
임형식 기자 | 승인 2016.08.25 15:21

 

 

컬링연맹의 초청을 받아 의성컬링장 아이스를 다듬고 있는 스코틀랜드 출신 마크 캘런은 "의성컬링장 아이스는 세계수준에 근접해 있다"고 평가했다. 의성=임형식기자.
컬링연맹의 초청을 받아 의성컬링장 아이스를 다듬고 있는 스코틀랜드 출신 마크 캘런. 의성=임형식기자.

"의성 컬링센터 아이스는 전세계 1600개의 컬링센터 중 상위1%에 들어가는 최고 수준급의 아이스다. 컬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면 더 발전 할 것입니다."

마크캘런(52)을 초청해 얼음 관리를 하게 하고 있다.

 캘런은 다수의 올림픽 컬링 아이스를 만든 전문가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아이스메이커였다. 월드챔피언,유럽피안챔피언 등에서 활약했고 강릉에서 열리는 주니어 컬링대회 테스트 이벤트대회에서도 아이스메이커로 결정됐다.

2018평창올림픽 대회 아이스메이커로도 유력해 이번 초청이 더욱 의미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굵직 굵직한 컬링 세계대회에서 아이스를 만든 그는 컬링의 발상지인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25년 넘게 아이스메이킹을 해 온 ‘장인’이다.

이스를 가장 정교하게 만들어야하는 종목이다. 지속적인 아이스 관리와 경기장 내·외부 조건에 맞춰 아이스를 만들어야만 경기가 가능하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제 기량을 펼치기 위해서는 빙질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빙질에 따라 선수들의 기량이 달라지는 것은 여러 데이터를 통해서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아이스 메이커가 만드는 페블(아이스 위 얼음알갱이) 및 빙판 온도 등 아이스 환경에 따라서 스톤의 속도, 방향이 좌우되고 정확하고 섬세한 샷의 가능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마크캘런이 제16회 회장배전국컬링대회 겸 제2회 회장배 믹스더블전국컬링대회 도중 아이스를 점검하고 있다. 의성=임형식기자

 의성=임형식기자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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