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플레이 한라, 하이원 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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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플레이 한라, 하이원 연파
  • 성백유, 황명호 객원기자
  • 승인 2013.09.15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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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안양 한라의 파워플레이는 위력적이다.

14일 경기까지 3게임에서 80%로 아시아리그 1위였다.

한라가 가공할 위력을 떨치고 있는 파워플레이를 앞세워 적진에서 강원 하이원을 연파했다.
한라는 15일 고양 어울림누리에서 벌어진 2013~201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하이원과의 라이벌전에서 파워플레이에서 얻은 2골을 앞세워 5-1로 낙승했다. 한라는 3승1패를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도약했고 하이원은 3승2패로 주춤했다.

한라의 파워플레이 라인은 체격면에서 가히 NHL급이다.

귀화 선수 브락 라던스키, 외국인 선수 테스트위드, 우드, 디맨, 그리고 성우제가 나서는 파워플레이조는 평균 신장이 1m90에 육박한다.거기에 북미 하키스타일이 묻어나는 패싱과 강한 슬랩샷은 시즌 초반부터 가공할 위력을 떨치고 있다.

0-0의 균형이 깨진 것은 2피리어드 4분이었다.

첫 파워플레이를 얻은 한라는 우드의 슬랩샷이 하이원 골리 이노우에의 다리에 맞고 튀어 나오자 골대 앞에 기다리고 있던 성우제가 가볍게 밀어 넣어 1-0으로 앞섰다.

이어 6분 38초에는 두 번째 파워플레이에서 디멘의 슬랩샷이 그대로 네트를 갈랐다.

2-0으로 앞선 한라는 이후 경기의 주도권을 차지했고 3피리어드에서는 역시 파워플레이에서 김범진의 슬랩샷으로 승세를 굳혔다.

한편 일본 원정중인 대명 상무는 닛코 아이스벅스를 3-1로 제압했다. 상무는 1패 후 3연승,닛코는 4전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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