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 아이스벅스, 대명 상무에 종료 1초 남기고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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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 아이스벅스, 대명 상무에 종료 1초 남기고 역전승
  • 황명호 기자
  • 승인 2013.09.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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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대명 상무가 닛코 아이스벅스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일본 원정중인 상무는 16일 닛코에서 벌어진 아이스 벅스와의 정규리그 3차전에서 경기 종료 1초 전 이이무라 요시노리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줘 2-3으로 분패했다.  닛코에 2연승을 거뒀던 상무는 1패를 더해 3승2패를 기록했다.

1피어리드는 초반 김현수와 정병천의 연속골이 터져 상무가 우세한 경기였다.  닛코는 2피어리드에 유타 스즈키의 골로 한점차로 따라붙었지만 상무가 2대 1로 리드한 채 끝이났다. 

하지만 경기에 뛸 수 있는 선수가 10명뿐인 상무는 3피어리드에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3피어리드 16분 23초 히로키 우에노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2-2가 됐고 종료 1초를 남기고 요시노리에게 역전골을 내줌으로써 2대3으로 패했다.

닛코는 시즌 개막 후 4연패 끝에 첫승을 기록했다. 상무는 첫 일본원정에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상무는 21일부터 미사와에서 프리블레이즈와 2연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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