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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삼성 감독 "수비 준비 잘못했다"
김동영 기자 | 승인 2017.01.07 18:33

[윈터뉴스/더 바스켓=울산] 이상민 감독이 아쉬운 패배의 원인을 자신에게로 돌렸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7일 울산 동천 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71-78로 졌다. 이날 패배로 삼성은 6연승 행진이 끈긴 것은 물론 2위 안양 KGC인삼공사에 1경기차 추격을 받게 됐다.

경기 후 이상민 감독은 "전반적으로 게임 내용이 잘 안 풀렸다. 모비스는 압박 수비가 좋았는데 우리는 1쿼터 파울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 측면에서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부족했다"며 아쉬워 했다.

이날 모비스는 부상 복귀한 양동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양동근은 3점슛 2개를 포함 13득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라는 좋은 기록을 남겼다. 부상 이후 갖는 첫 실전 경기였음에도 자신의 몫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삼성은 양동근이 1쿼터부터 엘리웁 패스를 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는 것을 저지하지 못했다. 야전 사령관의 복귀에 분위기를 탄 모비스는 이후에도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이어나갔고 삼성은 이에 당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 감독은 "양동근이 돌아오는 것에 대한 수비를 준비했었다. 그러나 너무 자유롭게 플레이 하도록 뒀다. 내가 수비적으로 잘못 준비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영 기자 kdyoung1104@thebasket.kr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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