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헌 코치 “홈 개막전 패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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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헌 코치 “홈 개막전 패배 아쉽다”
  • 박태은 명예기자
  • 승인 2015.11.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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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더 바스켓=청주] “전체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청주 KB스타즈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개막전에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게 68-69로 패했다.
 
KB스타즈는 시즌 초반부터 서동철 감독이 건강상의 문제로 자리를 비우며 당분간 박재헌 코치가 팀을 이끌게 된다.
 
박 코치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당분간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감독님께서 주문한 대로 잘 준비했다. 비시즌 선수들이 정말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KB스타즈는 경기 내내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막판 모니크 커리에게 위닝샷을 허용하면서 홈 개막전 패배를 당했다.
 
경기 후 박재헌 코치는 “시즌 개막전에서 패배가 아쉽다. 초반 경기력이 좋았지만 경기 막판 선수들의 위축된 모습을 보인 것이 패배의 요인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4쿼터 한때 8점차의 점수를 뒤집으며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승부처에서 뼈아픈 실책이 홈 개막전 첫 승의 발목을 잡았다.
 
박 코치는 “전체적인 부분에서 아쉬웠다. 나타샤 하워드가 일찌감치 파울트러블이 걸린 게 큰 부분이다. 수비에서도 아직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계속 맞춰가면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더 바스켓> 이현수 기자 hsl_area@thebas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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