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 청소년 국제문화교류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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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 청소년 국제문화교류에 앞장선다
  • 유다혜 기자
  • 승인 2017.09.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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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 <사진제공/양평군>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달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관내 7개 고교 24명과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산둥성 조장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관내 청소년의 견문을 넓히고 국제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사절단은 유교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공자·맹자 사당, 세계문화유산인 타이얼장 고성, 중국인의 영산인 태산 등을 둘러보며 문화체험을 하는 일정을 보냈다.

특히 조장시청을 방문, 참관하면서 시 부주임과 국제합작과 과장의 안내로 G2국가인 중국행정과 업무의 신속성 등을 설명 받았고, 또한 조장실험학교를 방문하여 붓글씨체험, 민간무용 및 무술체험을 통해 중국문화를 알게 되는 계기도 가졌다.

용문고 한 학생은 “최근 한국과 중국 간의 작은 불화가 있지만 이번 같은 문화교류를 통해 차가워진 한중관계를 개선하는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18년에도 청소년의 해외문화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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