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합창동아리‘동행합창단’ 전국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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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합창동아리‘동행합창단’ 전국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본선 진출
  • 유다혜 기자
  • 승인 2017.09.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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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유다혜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명)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행합창단’이 9월 23일(토)에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이루어지는『한성백제문화제 전국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의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자폐성장애를 가진 학생 19명으로 구성된 ‘동행합창단’은 지난 4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모집되었다. 그 동안 매주 목요일 동아리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연습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흰수염 고래’를 부를 예정이다.

합장동아리 ‘동행합창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대회 참가에 필요한 비용(입장료, 식사비 등)은 전액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지원한다. 또한 안전한 대회참가를 위해 사전, 사후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게 되고, 사회적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동행합창단’은 연말에 있을 제4회 ‘동행합창단 연말 발표회’를 통해 가족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한 번 더 선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동아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특수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홍은경 과장은 “이번 합창동아리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건강한 여가활용능력 신장과 대회 및 지역사회 축제 참여를 통한 자신감 증진 및 사회적응능력을 키우는데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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