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서울시교육청, 제 6회 사제동행 건강걷기대회 개최
상태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서울시교육청, 제 6회 사제동행 건강걷기대회 개최
  • 유다혜 기자
  • 승인 2017.10.03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재형 연맹장.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연맹장 송재형, 서울시의원 강동2)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대한민국교원 조합서울지부(지부장 조성은 고대부중)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는 제6회 사제동행 건강걷기대회가 지난 1일.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사제동행 건강걷기 대회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걸으며 사제간·가족간의 신뢰와 책임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올바른 체육교육과 환경 캠폐인을 통한 인성교육 인식제고를 위한 목적을 갖고 서울시교육청 지원 사업으로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매년 개최해 왔다.

이날 공식행사에 앞서 지난 6월에 열린 한·중 청소년 우호 문화·체육교류 공로자인 잠신고 이지현 선생님과 9월에 열린 제 1회 페트병 뗏목 한강 건너기 대회 공로자 북악중 정광인 교장선생님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후 유범진 한국환경청소년연맹 이사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송재형 연맹장은 대회사에서 “걷기를 대회를 통해 교육의 중심인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신뢰를 구축하고 올바른 교육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한 체력증진과 체육 교육을 통한 인성성교육 배양도 가치있는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회째를 맞이라는 본 대회가 그동안 수많은 스승과 제자가 함께 걸으며 서로간의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장이 되어왔을 것”이고 뿐만 아니라 “학교 내 폭력 예방과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사제동행 걷기대회는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출발하여 청계정광에서 마천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총 5.8km의 구간이다. 걷는 동안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학교안전사고 및 폭력예방을 위한 표어를 손에 들고 캠페인활동을 하게 된다.

4인 보컬 감성 가수 '심바'

이날 식전행사에 앞서 4인 보컬 감성 가수 ‘심바’가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동도중학교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서초고, 양재고 학생들의 댄스와 힙합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 행사의 면모를 갖췄다.

이에 김선동 국회의원은 “최근 학교폭력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아버지의 한 사람으로서, 국회의원으로써 더 마음이 아프고 책임감이 더 무겁게 다가온다”고 밝히며 “심각한 학교폭력사태가 발생하는데도 정부의 대책은 여전히 미친하고, 재발방지를 강구하겠다는 말만 반복해서 더욱 안타깝다. 그래서인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환경보호 학교안전 사제동행걷기대회’가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국회에서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8월 12일을 ‘청소년의 날’로 제정하는 청소년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하였다”며 “늘 고민하고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서울 명일여고 어머니회 봉사단과 광문고 학부모 샤프론 봉사단이 자원 봉사를 담당하여 행사 시작전부터 마무리까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광화문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지막까지 행사의 안전과 청결을 책임졌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