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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평창올림픽 위한 '통역앱' 활용 외국인 치안서비스 제공
유다혜 기자 | 승인 2017.10.09 22:27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경찰청이 언어장벽 없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방문 외국인에게 원활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역 앱(애플리케이션)에 '경찰 전용회화 서비스'를 넣었다.

한컴과 네이버 통역앱인 '지니톡', '파파고'에 경찰 업무에 주로 쓰이는 예문을 중심으로 전용회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명확한 의미전달을 위해 한컴의 통번역 전문가 감수를 거쳐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경찰은 '지니톡' 메인화면에 경찰 전용회화 코너를 신설해 상황별 19종 307개 번역문장을 추가했다. 일선 경찰관을 대상으로 지니톡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경찰관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 파파고' 경찰회화에는 국제행사 목록을 신설해 46개 번역문장을 추가하는 등 총 283개 번역문장을 담았다. 지니톡·파파고가 지원하지 않는 언어는 103개 언어를 지원하는 구글 번역기 사용을 병행할 예정이다.

올림픽 기간에 '경찰서비스센터' '외국인범죄 신속대응팀' '관광경찰대' 등에서는 태블릿 PC를 활용해 외국인 민원인과 경찰관이 같은 화면을 보면서 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일선 경찰관들에게 외국인 응대 요령과 통역앱 활용법 등 사전교육을 충분히 실시하겠다"며 "평창올림픽 종료후에도 외국인 범죄 현장이나 길 찾기 민원 등 통역이 필요한 치안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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