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과학경진대회 우수작품 지방순회전시, 서울에서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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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학경진대회 우수작품 지방순회전시, 서울에서 첫 시작
  • 유다혜 기자
  • 승인 2017.10.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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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유다혜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시교육청과학전시관(관장 김선주)은 오는 11일(수)부터 15일(일)까지 5일간 과학전시관 1,2층 로비에서 ‘2017년도 전국과학경진대회(과학전람회·발명품) 우수작 지방순회전시’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학생들의 탐구심 함양과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하고자 해마다 전국과학경진대회(과학전람회·발명품)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17개 시도에서 많은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작품을 출품하였다.

서울에서도 학교대회 및 교육청대회를 거쳐 전국과학경진대회(과학전람회·발명품)에 각 25점을 출품하여, 국무총리상 수상 등 좋은 결과를 얻었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아이디어 및 탐구결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경진대회별 우수작 25점(총50점)을 선별하여 우수작품 배출시·도 및 순회전시 희망시·도에 전시작품을 제공한다.

이번 순회전시는 17개 시·도중 서울을 시작으로 8개 시도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타시도 학생 우수작 48점과 함께 서울학생작품 2점도 전시된다.

우수작으로 서울에서는 물병이 넘어져도 물이 쏟아지지 않는 병 내부마개를 출품한 김성윤(세종과학고),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반창고를 출품한 박예강(청원초) 학생의 작품이 선정되어 이번 순회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순회전시가 진행되는 기간 중인 14(토)과 15(일), 양일에는 과학전시관에서 융합과학체험마당(서울과학축전)도 함께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전시관 김선주 관장은 “이번 순회전시는 타시도 학생들의 기량과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내년도 과학경진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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