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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대명, 프리블레이즈 4-1 격파...'3연승 단독 3위'
유다혜 기자 | 승인 2017.10.12 12:45
대명킬러웨일즈 주장 맷 멀리. <사진제공/대명킬러웨일즈>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대명킬러웨일즈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3위에 올랐다.

대명은 11일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7-2018 14라운드에서 주장 맷 멀리(37, F)의 숏핸디드 결승골에 힘입어 도호쿠 프리블레이즈를 4대1(1-0, 1-0, 2-1)로 격파하고 3연승을 거두며 승점 21점으로 단독 3위에 올랐다.

두 번째 맞대결은 초반부터 한치의 양보도 없다는 듯 불꽃튀는 접전이 이어졌다. 이번에도 선취점은 대명의 몫이었다.

대명은 1피리어드 10분 김형겸(22, F)이 빠르게 골문 앞 왼쪽으로 돌파 후 반대편으로 패스를 내주자 황두현(22, F)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2피리어드에 대명은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브라이언 영(31, D)의 반칙으로 내준 페널티킬링(PK)에서 멀리가 상대 슈팅을 블록한 후 만든 단독 찬스에서 득점을 터트리며 점수차를 2점으로 벌였다.

대명은 3피리어드에서 프리블레이즈의 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연승 의지를 불태웠다. 의지는 곧 득점으로 나타났고, 그것은 지난 13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뤘던 루키 서영준(22, D)으로부터 시작됐다.

양 팀이 나란히 1명씩 페널티를 받은 4대4 상황에서 서영준이 수비지역에서 퍽을 잡자마자 상대 공격 진영으로 내준 송곳 패스를 스즈키 유타(27, F)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대명은 13분 27초 페널티킬링에서 준이치 타카하시(39, D)에게 슬랩샷으로 1점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3초 전 이시오카 빈(33, F)이 엠티넷 골로 쐐기를 박았다.

이날 경기에서 대명 선발 수문장 타일러 와이먼(33)은 29세이브로 뒷문을 봉쇄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또 멀리는 1도움을 추가해 13도움으로 도움 1위, 스즈키는 1골을 터트리며 7골로 득점 단독 2위로 나섰다.

대명은 21일 오후 6시 고양 어울림누리빙상장에서 하이원을 상대로 창단 최다 연승인 4연승을 노린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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