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의 결승골' 첼시, 맨유 누르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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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의 결승골' 첼시, 맨유 누르고 3연승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7.11.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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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의 세레머니.

[윈터뉴스=이소영 기자] 첼시가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첼시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유와의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3연승을 질주한 첼시는 승점 22(7승1무3패)점으로 3위 토트넘에 1점차 까지 좁혀들며 4위까지 끌어올렸다.

초반 탐색전 없이 공격적인 슈팅은 골키퍼들의 선방 속에 '0'의 균형을 이어갔다. 후반까지 양 팀의 위협적인 슈팅은 계속됐다. 그러나 번번이 상대 골키퍼의 손에 걸리며 골문을 파고들지 못했다.

9분이 되서야 첼시의 모라타가 선제골이자 동시에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 미드필드 지역에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올려준 크로스를 모라타가 머리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동점골을 위해 힘을 앞세워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첼시의 수비는 무너뜨리지 못했다. 결국 종료 직전 래시포드와 마루앙 펠라이니의 슛이 모두 쿠르투아의 손에 막히며 무릎을 꿇었다. 맨유는 승점 23(7승2무2패)로 불안한 2위를 유지했다.

맨시티는 아스날의 추격을 3-1로 따돌렸다. 맨시티는 승점 31(10승1무)로 2위 맨유와의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억울하게 한 골을 빼앗긴 아스날은 승점 19(6승1무4패)로 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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