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 2017 FIBA 3X3 KOREA TOUR' 성공리 개최
상태바
대한민국농구협회, 2017 FIBA 3X3 KOREA TOUR' 성공리 개최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7.11.06 1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윈터뉴스=이소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는 '2017 FIBA 3X3 KOREA TOUR' 첫 대회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에서 성공리에 치러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는 지난 4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 및 야외 전용코트에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 2017-18 FIBA 3X3 코리아 투어' 의 시작을 알렸다.

일반부에서는 단국대 출신 박민수와 서울SK출신 김민섭, 울산 모비스 출신 오종균이 맹활약한
NYS가 5전 전승을 기록하며 단연 돋보이는 경기력를 선보였다.

남일건설은 둘 째날 경기에서 DSB강원에 아쉽게 패했지만, 화려한 경기력으로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야간경기로 진행된 첫날 마지막 경기에서 팀우지원을 상대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친 끝에 김상훈의 극적인 2점 슛을 앞세워 19-17로 승리를 거두며 3X3 농구의 진수를 보였다.

전 연령대의 선수가 참가할 수 있는 오픈부에서는 JUN과 아이솔레이션이 4강에서 각각 LGD A와 스킵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200만원의 상금을 두고 격돌한 끝에 고교 시절까지 농구 선
수로 활약한 선수들로 구성된 JUN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U18부에서는 YKK A가 YKK B와의 연장 접전 끝에 결승 자유투 득점으로 14-12 승리를 거두며 5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2017 FIBA 3X3 KOREA TOUR' 2차 대회는 다음 달 2일과 3일 서울특별시에서 진행되며, '2017 FIBA 3X3 KOREA TOUR SEOUL' 대회에 앞서 미디어데이를 개최, 공식 로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