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동티모르까지 무실점 제압 '파죽 3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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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동티모르까지 무실점 제압 '파죽 3연승 '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7.11.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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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멀티골', 동티모르 4-0 완파...조 1위 노린다
6일 동티모르 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이강인.

[윈터뉴스=이소영 기자]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 어린 태극전사들이 동티모르까지 제압하고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한국 U-18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대회 F조 예선 3차전에서 동티모르를 4-0으로 제압했다.

앞선 브루나이(11-0)와 인도네시아(4-0)에 이어 세 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표를 받아든 어린 선수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한국은 전반 초 공격을 몰아쳤으나 김신환 감독이 이끄는 동티모르의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했다. 번번이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는 불운도 이어졌다. 

선제골은 전반 42분 동티모르의 실수로 프리킥 찬스 때 전세진의 발끝에서 나왔다. 동티모르 골키퍼가 수비수의 백패스를 손으로 잡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간접 프리킥 기회를 잡았고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3분, 승부를 결정지을 조영욱과 이강인 교체카드가 제대로 먹혔다. 35분 투입 된 스페인 발렌시아 소속의 이강인과 후반 41분 조영욱의 연속골로 3-0까지 격차를 벌렸다. 종료 직전 기대주로 이강인이 막판 프리킥 골로 쐐기를 박았다. 

한국은 8일 말레이시아와의 마지막 경기를 통해 조 1위 확정을 노린다. 이번 대회 조 1위에는 내년 본선 무대 티켓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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