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콜롬비아-세르비아 2연전 준비 위한 첫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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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콜롬비아-세르비아 2연전 준비 위한 첫 소집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7.11.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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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콜롬비아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윈터뉴스=이소영 기자] 다가오는 콜롬비아,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위해 한국국가대표팀이 첫 소집 훈련을 가졌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오후 1시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 호텔에서 소집해 오는 10일 콜럼비아전(수원 월드컵경기장)과 14일(울산 문수경기장) 세르비아전을 준비한다. 

소속팀의 경기 출전으로 하루 늦게 합류하는 권창훈(디종)과 권경원(텐진 취안젠)을 제외한 21명의 선수들이 모여 콜롬비아전이 열리는 수원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당초 신태용호의 첫 훈련 시간은 4시 30분이었다. 그러나 신 감독이 그란데·미냐노 코치와 선수들과의 상견례 자리를 만들며 실제훈련은 5시 15분경 부터 시작됐다.

그란데·미냐노 코치는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한국의 최근 경기 영상을 샅샅이 살피며 팀에 보탬이 될 만한 전술적 견해와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이날 스페인 코치들은 선수들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기량을 세세하게 체크했다. 선수들은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두 그룹으로 나뉘어 논스톱 패스 훈련에 나섰다. 특히 이정협을 제회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주말 소속팀 경기를 뛰고 와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

지난 5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디머리그 11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된 손흥민은 이날 오후 4시경 선수단 숙소에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스페인 코치들이 훈련에는 합류하지만 취업 비자 등 서류 문제가 아직 말끔하게 정리되지 못해 이번 경기에는 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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