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이용래, 수원 팬이 선정한 '10월의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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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이용래, 수원 팬이 선정한 '10월의 MVP'
  • 김태경 기자
  • 승인 2017.11.08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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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래(오른쪽)가 수원팬들이 뽑은 10월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윈터뉴스=김태경 기자]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이용래가 수원 팬들이 뽑은 10월의 MVP로 선정됐다.

이용래는 오랜 부상 기간을 극복하고 부활에 성공했다. 평점 7.58을 기록하며 7.55점을 받은 김민우, 조성진을 0.03점 차로 제치고 10월 쵝의 선수로 뽑혔다. 이용래가 월간 MVP를 따낸 것은 2013년 8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지난 10월 수원이 치른 6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2골 1도움 올린 이용래는 수원의 AFC 챔피언스리그 순위 경쟁에 큰 . 지난달 1일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1도움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FC서울과의 슈퍼매치, 29일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연속골을 뽑아냈다.

이용래는 "이전까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최근 활약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는 것 같다. 팬들이 주는 상이어서 나에겐 더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더 열심히 뛰는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수원의 월간 MVP는 수원 팬으로 구성된 명예기자단 '블루윙즈 미디어'의 경기 평점을 근거로 선정, 트로피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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