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4전전승' 정정용호, 말레이시아 제압 후 챔피언십 본선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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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4전전승' 정정용호, 말레이시아 제압 후 챔피언십 본선직행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7.11.09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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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욱 '1골 1어시스트' 활약 앞세워 말레이시아 3-0 완승

[윈터뉴스=이소영 기자] 어린 태극대표팀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을 4전 전승 성적으로 올라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 경기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조별리그 F조 4차전 말레이시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또 한번 조영욱의 맹활약으로 3-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전 전승을 기록한 U-18 대표팀은 F조 1위를 확정하며 내년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본선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전반 10분, 엄원상(아주대)이 조영욱의 패스를 받아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38분, 김정민(금호고)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리드를 이어갔다. 결국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진 조영욱이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일찌감치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 9분, 한국은 전세진(매탄고)을 대신해 또 한번 이강인(발렌시아)을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줬다. 후반 24분에는 골키퍼 민성준 대신 최민수를 투입시키며 공수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말레이시아가 철벽 수비를 보이며 틈을 내주지 않았다. 

결국 한국은 후반 41분 조영욱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쏜 슈팅이 골포스트를 강하게 맞고 튕겨나오며 추가득점에는 실패했다..

표팀은 첫번재 예선 브루나이전(11-0)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4-0), 동티모르(4-0)에 이어 말레이시아(3-0)까지 무실점으로 묶으며 위풍당당하게 조 1위로 본선행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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