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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과기정통부, 올림픽 위해 ICT 서비스 및 인력 지원
유다혜 기자 | 승인 2017.11.10 11:55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제공 서비스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10일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3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유영민 장관이 직접 주재한 토론회에는 과기정통부 국장급 이상 간부와, 우정사업본부, 국립중앙과학관 등 소속기관장 및 산하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분야별 지원방안과 대국민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제공, 무선장비 등록 지원 및 주파수 혼간섭 사전예방과 같은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과기정통부는 첨단 기술의 경연장이 될 평창올림픽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그동안 준비해온 5G, 사물인터넷(IoT), UHD,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5대 첨단 ICT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달 말에는 체험관을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 기간 중에 각국에서 반입되는 무선장비의 원활한 등록과 전파 간섭 사전예방을 위해 전파정책국, 중앙전파관리소, 국립전파연구원 등이 협업해 100여명의 인력이 현지에 상주하면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5대 국립과학관 '스포츠 과학 특별전' 개최, 우체국 기념우표 발행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유영민 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과기정통부와 유관기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관계부처, 지자체와 협력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논의된 지원방안들은 이달 말 '평창 ICT 체험관' 개소식 전까지 세부 실행방안을 구체화해 발표할 계획이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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