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3X3, 국내 최초 '3대3 농구' 프로팀, 내년 5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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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3X3, 국내 최초 '3대3 농구' 프로팀, 내년 5월 출범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7.11.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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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이소영 기자] 한국 3대3 농구(KOREA 3X3)가 내년에 프로리그로 출범한다.

한국 3대3농구연맹은 내년 5월 5일 프로리그를 출범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운영안 등을 밝혔다. 3대3 프로리그는 국내에서는 최초다. 정규시즌 9라운드, 플레이오프 1라운드 등 총 10라운드로 펼쳐진다.

대회 장소는 국내 최초 3대3 전용 코트인 경기도 덕양구 고양시 스타필드 내 스포츠몬스터 옥외 '코트M'이다.

한 팀은 4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17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이중국적 허용) 남자 선수면 가능하다. 정규시즌 상금과 플레이오프 상금 등 한 시즌 총상금은 1억원이다.

국제농구연맹(FIBA) 등록 리그인 만큼 참가 선수들에게 FIBA 3대3 개인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연맹은 별도의 3대3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FIBA가 주최하는 각급 국제 클럽대항전의 국가대표팀으로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이나 개인 모두 첫 해 가입비 1,000만원, 연 회비 2,000만원 등을 내면 구단을 운영할 수 있다. 선수 선발은 연맹이 진행하는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를 통해 가능하다. 유니폼을 비롯한 선수들이 사용하게 될 용품(농구화 제외)은 연맹에서 일괄 지급한다.

구단 창단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연맹 전화(02-540-0330) 또는 이메일(korea3x3@gmail.com), 구글 드라이브(goo.gl/WouNGC)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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