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내가 뽑는 스타' 22일 올스타전 팬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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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내가 뽑는 스타' 22일 올스타전 팬 투표 시작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7.11.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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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이소영 기자] 올해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참가할 선수는 팬들이 직접 뽑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2일 홈페이지에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투표 페이지를 오픈하고 다음달 7일까지 팬 투표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올스타전은 선수 구성이 독특하다.

이전과 달리 팬 투표 비중을 100% 반영한다. 팀별로 국내선수 5명, 외국인선수 4명을 팬 투표로 선발하고, 감독 추천 국내선수 3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올스타 선발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올스타전은 다음달 24일 신한은행의 홈구장인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핑크스타와 블루스타로 나뉘는 양 팀은 팬 투표 특표순위에 따라 드래프트 방식으로 구성된다.팬 투표 전체 1위를 차지한 선수가 핑크스타에 속하고 2위는 블루스타에 배정된다. 3위는 역순으로 블루스타 소속이 되고 4위는 다시 핑크스타에 명단을 올리는 방식이다.

팬 투표는 WKBL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1인 1회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자는 각 구단이 추천한 후보 선수 명단에서 국내선수 10명, 외국인선수 4명을 투표하며 구단별 최대 2명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WKBL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2017~2018시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새로운 선수 구성 방식으로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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