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포항 지진 피해민에게 '작은 정성'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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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포항 지진 피해민에게 '작은 정성' 전한다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7.11.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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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이소영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포항 지진피해민을 위해 입장 수입금을 기부한다.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1일 원주 DB와의 홈경기 입장 수입금에 구단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더한 성금을 전달한다.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한 포항 지진 피해복구 성금 전달식을 열 예정이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 일대는 규모 5.4 지진으로 1000억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입었다. 90여명의 부상자가 나왔고, 12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구단은 포항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2월에 열리는 홈 8경기를 무료(3층 비지정석)로 개방한다기로 결정했다.

장동철 현대모비스 단장은 "같은 경상지역에서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으로 수입금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한시라도 빨리 피해지역이 복구되어 시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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