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심슨 부상이탈 대체선수 크리스티나 킥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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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심슨 부상이탈 대체선수 크리스티나 킥카 영입
  • 김태경 기자
  • 승인 2017.12.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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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김태경 기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부상 이탈한 심슨을 대신해 크리스티나 킥카(26·189㎝)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다.

이번 시즌 2승8패로 취하위에 머물러 있는 흥국생명은 분위기 반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를 새로 영입했다.

크리스티나는 벨라루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8년부터 독일, 폴란드, 터키 등 유럽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한 선수다.  올 시즌은 루마니아 리그1위팀인 CSM부크레슈티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급하게 테스트를 거쳐 합류하게 되었다.

크리스티나는 "한국 리그에서 정말 뛰고 싶었다. 나에게 기회를 준 감독님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은 "심슨 선수가 고관절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상황에서 어렵게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크리스티나의 영입으로 분위기를 바꿔 새롭게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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