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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발전]이준형, 챌린지 2차 쇼트1위...
임형식 기자 | 승인 2017.12.02 17:42
2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 금융 피겨 코리아 챌린지2차(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발 2차전) 남자부 싱글 1그룹에서 이준형이 표정 연기를 펼치고있다 목동=임형식기자

[윈터뉴스목동=임형식기자]한국 피겨스케이팅의 맏형 이준형(단국대)이 1차 대회 에 이어 2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도 선두로 나서면서 평창행 티켓에 한발 앞서 나갔다. 

이준형은 2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남자 싱글 1그룹에서 기술점수(TES)41.24점 예술점수(PCS)36.38점을 합쳐  77.62로 1위를 기록했다.2위는 차준환(휘문고)75.24점 3위는 김진서(한국체대)가 60.24점으로 차지했다.

이번 대회까지 우승으로 마무리하면 내년 1월에 열리는 3차 선발전 결과에 상관없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 할 수 있는 자격을 차지한다.

이준형은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착지가 불안했다.그러나 다음 점프인 트리플 루프를 깨끗하게 마무리하였고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실수 없이 해냈다.

기대를 모았던 차준환(휘문고)은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가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고 트리픞 악셀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해 점수가 깍여 2위에 그쳤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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