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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여제 린지본, 트럼프 대통령에 반감 "백악관 초청해도 안가"
유다혜 기자 | 승인 2017.12.07 16:48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스키여제' 린지 본(미국, 33)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놓고 반감을 드러냈다.

본은 7일(한국시간) 미국 CNN을 통해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 선수들은 미국을 대표하는 것이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현재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평창올림픽을 준비함과 동시에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본은 "나는 미국인들을 대표하기를 희망하며, 대통령은 아니다"라며, "나는 올림픽 참가가 어떠한 것을 의미하는지, 개막식에서 우리나라 국기와 함께 입장 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다. 이에 매우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우리나라를 잘 대표하고 싶다. (그러나)현재 우리 정부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백악관 초청에 응하겠느냐는 질문에 "내가 우승을 해야 초청을 받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나는 당연히 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최은 최근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 기록이 없다. 몇 년간 씌인 부상악령은 그를 떠나지 않는다. 지난 해에는 팔이 부러졌고, 지난 주말 월드컵에선 12위 그쳤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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