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KIA 코치로 돌아온 서재응 "현장 원했다. 도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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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KIA 코치로 돌아온 서재응 "현장 원했다. 도움 되고 싶다"
  • 유다혜 기자
  • 승인 2017.12.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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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유다혜 기자] 서재응(40) 해설위원이 코치가 되어 다시 친정 KIA의 품으로 돌아온다.

시즌을 마친 뒤 KIA는 서재응에게 코치직을 제안했고 서재응은 최근 결정을 내린후 19일 구단과 코치 계약을 맺었다. KIA 관계자는 20일 "아직 1,2군 여부나 보직은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 1군에서 이대진 투수코치와 함께 보조를 맞춰 불펜 코치로 선수단을 지도하거나 2군에서 투수코치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서재웅은 광주일고를 졸업후 인하대 재학중이던 1998년 뉴욕 메츠에 입단한 메이저리거 1세대다. 뉴욕 메츠를 시작으로 LA 다저스, 템파베이 레이스를 거쳐 2008년 한국으로 돌아와 KIA에 입단해 2015년까지 활약했다.

총 8시즌 동안 선발로서 42승 48패 2세이브 4홀드평균자책 4.30을 기록했다. 2009년 KIA의 통합 우승 당시 멤버이기도 하다. 은퇴 이후에는 2년 동안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 부터 친정팀으로 돌아와 코치로서 지도자의 삶에 뛰어는 서재응은 "현장을 원했다"며 "후배들을 가르치고 싶었는데, 불러주신 KIA와 KIA 코치로 간다고 했을때 흔쾌히 허락해준 SBS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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