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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유영 피겨종합선수권 쇼트 1위대표 선발전 차준환, 역전극 시동
임형식 기자 | 승인 2018.01.06 16:23
6일 목동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겸 평창 올림픽 최종 3차선발 전에서 차준환이 화려한 연기를 하고 있다.목동=임형식기자

[윈터뉴스목동=임형식기자] 차준환과 유영이 피겨 종합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최다빈은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차준환(17.휘문고)은 6일 목동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겸 평창 올림픽 선발전 최종 3차 대회 남자 싱글 1그룹 쇼트프로그램에서 84.05점을 받아 1위에 올라 막판 추격에 나섰다.2위는76.8점으로 이준형(22.단국대)이 기록했다.

차준환은 1.2차 선발전에서 부상과 부츠 문제로 고전했다.이준형이 2차선발전까지 총점 459.12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차준환은 431.58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3차 선발전을 앞두고 프피스케이팅에서 음악을 변경하면서 대역전극의 가능성을 열어났다.

6일 목동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겸 평창 올림픽 최종 3차선발 전에서 차준환이 우아하게 연기를 하고 있다.목동=임형식기자

차준환은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곡 집시의 노래에 맞춰 경기를 펼쳤다.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시킨뒤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플립도 실수없이 마무리 했다.프로그램 클린 성공한 차준환은 84.05점의 점수를 받았으며 이준형은 첫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해 76.8점에 만족해야 했다.

7일 마지막 프리스케이팅에서 남자 피겨 평창행 티켓이 결정된다. 차준환은 쇼트와 마찬가지로 결과와 상관없이 평소 연습했던 대로 모든것을 팬 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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