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피겨
'대역전극'차준환,이준형 제치고 평창 올림픽 남자 싱글 출전권 획득
임형식 기자 | 승인 2018.01.07 16:42
7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평창 동계올림픽 최종 3차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친 차준환 목동=임형식기자

[윈터뉴스목동=임형식기자]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차준환(17.휘문고)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발전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올림픽 출전권을 극적으로 따냈다.

차준환은 7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평창 동계올림픽 최종 3차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168.60점을 받았다.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84.05점을 받은 차준환은 총점 252.65점을 기록하며 이준형(22.단국대) 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프리스케이팅에서 8번째로 경기에 임한 이준형은 점프에서 두 번씩 실수를 범했다.

7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평창 동계올림픽 최종 3차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차준환이 완벽한 연기를 보이고 있다 목동=임형식기자

1.2차 선발전에서 부진했던  차준환은 이준형의 뒤를이어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 해 9월 독일에서 열린 네벨혼 트로피에서 5위에 오르며 남자 싱글 출전권을 딴 이준형은 1,2차 대회까지 선두를 달렸지만 마지막 관문인 3차대회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하여 올림픽 출전이 물거품 됐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저작권자 © 윈터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형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1동914) 목동아이스링크 102호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18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