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박혜진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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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박혜진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아 다행”
  • 이학철 명예기자
  • 승인 2015.11.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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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더 바스켓=용인] 춘천 우리은행 한새가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63-51, 12점차 승리를 거뒀다.

 

우리은행은 4쿼터 초반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잠깐의 추격을 허용한 것 외에는 별다른 위기 없이 상대를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혜진은 16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혜진은 “상대 감독님이 바뀌어서 어떤 스타일로 나올지 몰라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그래도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파울 4개를 범하며 파울트러블에 걸린 부분에 대해서는 “의욕이 앞서다 보니 파울이 많아진 것 같다”며 “파울트러블에 걸렸지만 마지막까지 딱히 신경이 쓰이진 않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16득점을 기록한 스트릭렌에 대해서는 “외곽에서 폭발력이 있다. 아직은 몸이 안 되어있지만 게임을 뛰다 보면 점점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혜진은 “미디어데이 때 다른 팀들의 공공의 적이 된 것 같아서 이전 시즌들보다는 걱정이 된다”면서 “당연히 우승이 목표이긴 하지만, 다른 팀들이 전력이 상향평준화 된 것 같아서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더 바스켓> 이현수 기자 hsl_area@thebas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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