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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서울시체육회도 다같이 "아리아리!"
박환희 기자 | 승인 2018.02.07 17:46

[윈터뉴스=박환희 기자] 서울시체육회(회장 박원순)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아리아리!"를 외쳤다.

임직원들은 7일 오후, 서울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0차 이사회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구호 “아리아리!”를 함께 외치며 성공을 기원했다.

서울시체육회는 2018년 사업 예산과 각종 규정을 개정 등을 심의·의결하고 새롭게 임명된 당연직 임원의 인준 보고를 위해 이사회를 가졌다.

서울시는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내 곳곳에서 이벤트를 개최하고 올림픽 관련 전시물 설치와 홍보관 및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민과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개막을 알려 왔다.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과 4차 월드컵, 서울컵 크로스컨트리대회 등 국제 대회의 유치와 개최로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써 왔다.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개최도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함께 치러 낼 축제이기에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서울 시민 여러분도 추운 날씨이지만 직접 현장에서 함께 응원한다면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방문과 응원을 부탁했다.

또한, 서울시체육회 임직원은 9일 개회식을 비롯해 10일 남북단일팀 대 스위스의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 서울시청 소속 김태윤이 출전하는 23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등 주요 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환희 기자  win_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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