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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들어설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 처음과 끝을 함께 한 김연아?
유다혜 기자 | 승인 2018.02.09 16:22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최종 성화 봉송 주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그리스에서 출발한 올림픽 성화는 11월 1일 한국에 도착한 이후 전국 17개 시도를 밝혀왔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기간은 총 101일, 7500명의 주자들과 2018km에 달하는 봉송거리를 달려왔다.

그 길고도 화려했던 여정은 개막식 최종 성화 봉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최종 주자를 밝히지 않았다.

최종 주자로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인물은 '피겨 여왕' 김연아다. 강원도청은 9일 오전까지 SNS를 통해 개회식 성화 점화자 예상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까지 약 3000여명이 응모했으며 90%이상이 김연아로 마지막 성화 점화자를 예상했다.

김연아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따내며 세계적인 '피겨여왕'으로 남았다. 지난 2017년 11월 그리스에서 직접 성화를 가져온 당사자이기도 하다. 또한 올림픽 홍보대사로서 발 벗고 나선 김연아가 지금껏 성화봉송에 참가하지 않은 것이 의아하기도 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남북 단일팀으로 뛰게 된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언급되기도 한다. 여러가지 추측이 계속되지만 결과는 9일 오후 8시 개막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1일간의 대장정을 달려온 올림픽성화는 오전 8시30분 평창군청에서 성화 봉송이 시작된다. 이후 평창터미널과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이효석 문학관, 월정사, 진부송어축제장, 대회 조직위원회 등을 거쳐 평창올림픽 개회식장으로 들어서게 된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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