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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심석희-최민정' 女쇼트트랙 계주, 우리는 넘어져도 1등한다!
유다혜 기자 | 승인 2018.02.10 21:16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팀이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심석희(한체대)-최민정(성남시청)-김예진(평촌고)-이유빈(서현고)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팀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3000m 계주 결선에 가볍게 진출했다. 

한국은 10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1조에서 4분06초400를 기록,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첫 주자로는 심석희가 나섰다. 레이스 초반 3위를 유지하며 타이밍을 노리던 한국은 23바퀴를 남겨두고 이유빈이 넘어졌다.

그러나 손 터치로 뒤를 이은 최민정을 시작으로 모든 선수들이 격차를 좁히기 시작. 결국 12바퀴를 남겨두고 최민정이 3위로 올라선데 이어 이유빈이 2위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7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심석희가 선두를 차지했고, 끝까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피니시 라인을 끊었다.

쇼트트랙 여자 3000m에선 각조 1~2위를 기록한 두 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에 오른 네 팀은 오는 20일 오후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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