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렌 “챔피언 팀에 합류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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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렌 “챔피언 팀에 합류해 기대된다”
  • 이학철 명예기자
  • 승인 2015.11.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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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더 바스켓=용인] “우리은행에 합류한 것이 놀랍고 기대된다”

춘천 우리은행 한새는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63-5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16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한 쉐키나 스트릭렌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겨서 기분 좋다”며 소감을 밝힌 후 “아직은 새로운 팀에서의 시즌 초반이라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이다. 이제 첫 게임이 끝났으니까 다음 게임부터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드래프트에서 우리은행에게 지명된 것에 대해서는 “위성우 감독님 스타일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은행에게 지명을 받았을 때 놀랐다”면서 “지난 2년 동안 우리은행 때문에 항상 좌절했는데 이제는 내가 우리은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매우 흥분되고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과 이전 팀들과의 차이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완전히 스타일이 다르다. 우리은행이 추구하는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신한이나 KB스타즈에 있을 때는 나름 적응을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곳에도 빨리 적응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사진: <더 바스켓> 이현수 기자 hsl_area@thebas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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