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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개막식서 '평창, 이곳에 하나로' 올림픽이 아니라 패럴림픽인 이유
유다혜 기자 | 승인 2018.03.10 00:07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56)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 소향과 함께 성화 점화 후 패럴림픽 주제가인 '평창, 이곳에 하나로'(Here as ONE) 무대를 선보였다.

2018 평창올림픽과 평창패럴림픽 홍보대사인 그는 개막식 공연에 앞서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자진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평창올림픽이 아닌 평창패럴림픽 개막식을 선택한 조수미는 “올림픽 무대에서 저를 보고 싶어 하셨던 많은 분들이 계셨다. 그 사랑과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그런데 사실은 1년 전부터 저는 패럴림픽 개회식에 꼭 나와달라는 요청을 받아 흔쾌하게 약속을 해드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대형 스포츠 행사 무대에 섰지만, 이번엔 다른 의미를 찾고 싶었던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가 골고루 행복해지려면 패럴림픽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도 더 높아져야 된다고 생각해 패럴림픽 개회식에 나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수미는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그네를 지난 5년간 꾸준히 기부해왔다. 휠체어 그네는 1대당 약 1000만원에 달한다. 조수미는 “휠체어를 타고서 그네를 타면서 하늘을 보는 그 자그마한 기쁨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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