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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패럴림픽] 北 마유철-김정현, 첫 패럴림픽 경기 완주 성공
유다혜 기자 | 승인 2018.03.14 18:12
북한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마유철.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북한이 처음으로 출전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모든 경기 일정을 마무리 했다.

북한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마유철(27)과 김정현(18)은 14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평창패럴림픽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1㎞ 좌식 스프린트 경기에 출전해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전체 출전 선수 36명 가운데 마유철은 3분 59초 48의 기록으로 31위, 김정현은 4분 23초 87의 기록으로 32위에 그쳤다.

비록 결과는 최하위권에 해당하는 성적을 받았지만, 완주에 의미를 두며 관중들에게만 인사를 한채 밝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섰다.

두 선수는 앞선 11일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 종목에 출전해 완주한 바 있다. 이번 경기로 두 번째 완주에 성공했다. 

북한은 올해 사상 처음으로 평창패럴림픽에 마유철, 김정현 등 선수 2명과 임원 18명, 참관선수 4명 등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했다.

지난해 12월 장애인노르딕스키에 입문한 마유철과 김정현은 자력으로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으나,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로부터 와일드카드를 받아 평창 무대에 섰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북한 선수단은 오는 18일 열리는 폐회식에 참석하지 않고 15일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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