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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레톤 윤성빈, 생애 첫 야구 "다음 시구 때는 100km 던지고 싶다"
유다혜 기자 | 승인 2018.03.31 13:26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24)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올랐다.

윤성빈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시즌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홈개막전 KIA 타이거즈전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생애 처음으로 야구장에 온 윤성빈은 LG 서인석 전력분석관에게 투구 방법을 배웠다. 일찍부터 윤성빈은 LG로부터 썰매 등 후원을 받으며 깊은 관계를 유지했다. 이날 윤성빈은 시속 95㎞를 기록했다.

시구를 마친 윤성빈은 "너무 뜻깊은 자리다. 야구장 자체를 처음 왔는데 시구를 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 야구를 잘 몰랐는데 시구를 하게 돼서 (영상 등을) 좀 찾아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폭투가 나올까봐 살살 던졌는데 95㎞가 나왔다. 다음에는 100㎞를 던져보고 싶다"며 패기로운 모습을 보였다.

잠실구장 2만 여명 팬들의 함성 소리를 들은 그는"야구선수들이 어떤 분위기와 함성 속에서 공을 던지게 됐는지 알게됐다. 기분이 좋다"며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시구를 많이 했는데 그중에서 내가 제일 잘 던진 것 같다"고 밝은 웃음을 보였다.

현재 윤성빈은 다음 시즌을 위해 진천선수촌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LG를 응원한 후 다시 진천선수촌으로 돌아갔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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