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프로야구
양의지 "공이 안보였다" vs 심판 "비신사적인 행위다"...KBO 12일 결정
유다혜 기자 | 승인 2018.04.11 13:27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의 오해 소지가 있었던 행동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상벌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KBO는 11일 "오는 12일 KBO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10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발생한 양의지의 비신사적 행위 여부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의지는 10일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3차전에서 정종수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현했다.

포수로 나선 7회에 문제가 생겼다. 2번째 투수 곽빈이 연습 투구를 하는 과정에서 양의지는 곽빈의 공을 포구하지 않았다. 공은 빠르게 뒤로 빠졌고, 정종수 주심은 황급히 다리를 벌려 공을 피했다.

이에 양의지는 "순간적으로 공이 보이지 않았다. 고의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심판 및 경기감독관은 경기 후 KBO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양의지의 돌발행동에 대한 경위서도 포함돼 있다.

KBO는 이 장면에 고의가 있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양의지의 행동이 고의로 심판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의도 있다고 판단되면 출전정지 등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저작권자 © 윈터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다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1동914) 목동아이스링크 102호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18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