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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 2019광주세계선수권 오픈워터 경기장 현장 실사
유다혜 기자 | 승인 2018.04.13 13:48
(왼쪽부터)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 사무총장, 와킨푸욜 FINA 시설위원장. 국제수영연맹(FINA) 대표단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 설계와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국제수영연맹(FINA) 오픈워터수영 기술위원단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경기장 현장 실사를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광주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에 따르면 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 오픈워터기술위원회 시드 캐시디 부위원장과 샘 그릿함 간사로 구성된 기술위원단 3명은 12일부터 14일까지 현장 실사 등을 위해 광주를 찾는다.

FINA 오픈워터수영 기술위원단은 조직위 관계자로부터 오픈워터경기 준비상황을 설명 듣고, 13일 오픈워터 경기장 예정지인 여수 해양엑스포공원 등을 직접 방문한다.

기술위원단은 경기장의 수온, 수질, 안전위험 요소 체크 등 경기여건 현장 확인을 통해 여수엑스포공원이 오픈워터수영 경기장으로서 적합한지의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또한 기술위원단은 경기장 설계의 전제조건이 되는 출발대와 2.5㎞의 루프코스의 위치, 관람석․도핑실․심판실 등 각종 기능실의 배치, 선수 이동 동선, 수송․숙박 여건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시와 조직위에 조언을 할 예정이다.

육상의 마라톤경기에 비유되는 오픈워터수영은 5㎞, 10㎞, 25㎞ 종목 등 장거리 경주인데다 위험요소가 많은 호수나 바다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꼼꼼하게 전문적, 기술적으로 점검해야 할 요소가 많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이번 FINA 기술위원단의 방문을 통해 오픈워터 경기장과 관련된 주요사항이 결정되면 6월까지 경기장 설계를 모두 마치고, 7월 중에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설계가 완성되거나 경기장 건설 도중에 FINA의 지적사항이 발생되면, 설계를 수정하고 공사를 변경하는데 많은 시간과 예산이 추가 투입되는데, 이와 같은 FINA의 각종 위원회의 방문은 이를 미연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2019년 7월 12∼28일(17일간),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2019광주세계마스터스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8월 5∼18일(14일간) 광주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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