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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리그 100만 관중 코앞, 역대 5번째 최소 경기
유다혜 기자 | 승인 2018.04.14 20:03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가득찬 관중.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지난달 24일 개막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가 90경기도 채 치르기 전에 100만 관중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KBO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막한 KBO리그는 13일까지 84경기를 치른 결과 누적 관중 95만2303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중에 4만7697명을 남겨두고 있다. 14일 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넘어서면 개막 이후 89경기이다. 100만 관중까지 95경기가 걸렸던 지난해보다 6경기나 앞선다. 역대 5번째 최소경기로 달성한다.

KBO리그는 8월 열리는 아시안게임 기간 휴식기를 고려, 역대 가장 이른 시기에 개막했지만 꽃샘추위와 강풍 등 궂은 날씨가 이어졌다. 지난 6일에는 사상 처음 미세먼지로 경기가 취소되기도 했다.

시즌 초반부터 관람을 방해하는 요인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경기당 평균 1만1337명이 야구장을 찾아 전년도 같은 경기수 대비 2.3% 증가했다. 84경기 중 9경기가 매진되면서 지난해 동일 경기수 기준으로 3경기가 매진됐던 것과 비교하면 흥행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구단별로는 SK 와이번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SK는 홈 10경기에 지난해 8만37명보다 무려 70% 증가한 13만5830명이 입장해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관중 수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월등한 승률로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는 홈 9경기에 13만3731명이 찾아 SK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관중이 들었다. KIA 타이거즈(12만1647명)과 롯데 자이언츠(12만1106명)는 초반 출발이 좋지 않은 팀 성적에도 10만 관중을 넘어섰다. LG 트윈스도 10만9215명을 동원해 인기 구단의 자존심을 지켰다.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T 위즈는 홈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지난해 대비 50% 증가한 7만4137명의 관중이 입장해 SK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관중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7만3246명, NC 다이노스는 6만6921명을 각각 동원했다. 삼성 라이온스는 6만2933명, 넥센 히어로즈는 5만3537명이 홈 구장을 찾았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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