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케이트 쇼트트랙
'적수 없는' 심석희, 쇼트트랙 국대선발전 종합우승 확정
유다혜 기자 | 승인 2018.04.15 15:53

[윈터뉴스,목동=유다혜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1·한국체대)가 7시즌 연속 태극마크를 다는데 성공했다.

심석희는 15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선수권대회 겸 2018-2019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76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전날 열린 500m와 1500m와 당일 10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심석희는 종목별 점수 102점을 기록. 마지막 3000m 슈퍼파이널 순위에 관계없이 2차 선발대회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앞서 11~12일 열린 1차 선발대회에서도 전 종목(500m·1000m·1500m·3000m 슈퍼파이널)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심석희는 1차 선발대회 우승으로 따낸 종합 순위 점수 50점에 이번 대회 우승으로 50점을 추가, 1·2차 대회 합산 종합 순위 점수 100점으로 1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다.

2012-2013시즌부터 무려 7시즌 도안 올림픽보다 어렵다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따냈다.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개인 종목 출전권도 따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또 다른 간판 최민정(20·성남시청)이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해 자동으로 대표팀에 선발되며 이번 국내 선발전에는 심석희의 적수를 찾기 어려웠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저작권자 © 윈터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다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1동914) 목동아이스링크 102호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18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