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5월 1일부터 최진수-조성민 등 FA 시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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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5월 1일부터 최진수-조성민 등 FA 시장 열린다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8.04.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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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이소영 기자] KBL이 오는 5월 1일부터 자유계약(FA) 협상을 진행한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3일 FA 자격을 얻는 4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오세근(KGC인삼공사), 이정현(KCC), 김동욱(삼성)처럼 6억원이 넘는 최대어급 대상자들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타 구단 영입 시 보상 규정이 적용되는 보수 30위 이내 선수는 최진수(오리온) 1명이다.  최진수는 2017~2018시즌 정규리그 50경기에서 평균 11.8점 3.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3㎝ 신장으로 내외곽 플레이가 가능해 전술적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선수다.

이외 보수 순위 30위 이내 선수 중 문태종(오리온), 이현민, 전태풍(이상 KCC), 조성민(LG)은 만 35세 이상으로 선수 보상 예외 규정에 따라 보상 적용 없이 타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다.

KBL은 새로운 구단이 ▲보수 순위 30위 이내 ▲만 35세 미만에 해당하는 선수를 FA로 영입할 경우, 기존 구단에 보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보상선수 1명(보호선수 4명 외)과 지난 시즌 보수의 50% 혹은 지난 시즌 보수의 200%를 줘야 한다.

FA 선수와 원 소속 구단 간 계약 협상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16일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된다.

원 소속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5월16일부터 21일까지 FA에 대한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재협상한다.

FA 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KBL센터 5층에서 자유계약 선수(F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FA 대상자 중 출전경기(27경기) 미달에 따른 계약 연장 여부는 오는 30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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