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이탈리아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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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이탈리아서 실시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8.04.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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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남녀 트라이아웃 드래프트. <사진제공/KOVO>

[윈터뉴스=이소영 기자] 2018 한국배구연맹 남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여자부 5월 3~5일, 남자부 5월 8~10일 이탈리아 몬자에서 개최한다.

연맹은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남자부 92명, 여자부 67명의 신규 트라이아웃 신청자를 접수했다. 4월 10일까지 각 구단의 평가를 거쳐 남녀 상위 30명의 트라이아웃 초청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여기에 도드람 2017~2018 V-리그에서 활동한 선수들 중 트라이아웃 참가를 신청한 남자부 7명, 여자부 4명을 포함해 최종적으로 남자부 37명, 여자부 34명이 이번 트라이아웃 초청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부에서는 V-리그에서 활약한 리버맨 아가메즈(33·207㎝·R·콜롬비아)와 케빈 르 루(27·209㎝·C&R·프랑스), 파벨 모로즈(31·206㎝·러시아)를 비롯해, 헝가리 국가대표이며 프랑스리그에서 활약 중인 롤란드 기예르기에(25·197㎝·헝가리), 독일 국가대표이며 이탈리아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시몬 히르히(26·205㎝·독일), 호주 국가대표로 포루투갈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루크 스미스(27·204㎝·호주)가 각 팀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리그에서 활약 중인 윌리엄스 파듀라 디아스(31·200㎝·쿠바), 샘 홀트(24·200㎝·미국)도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규로 트라이아웃에 참가 신청한 초청선수 30명의 포지션은 라이트 16명, 레프트 9명, 레프트&라이트 4명, 센터&라이트 1명이다.

여자부에서는 V-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헤일리 스펠만(26·202㎝·미국)과 베키 페리(30·190㎝·미국)를 비롯해 미국 주니어 대표출신으로 유타대학을 졸업한 아도라 아네이(22·188㎝·미국), 폴란드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베레니카 톰시아(30·188㎝·폴란드)가 각 팀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트라이아웃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구단의 선택을 받았으나 출산으로 인해 V-리그에서 활약하지 못한 사만다 미들본(28·186㎝·미국)도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규로 여자부 트라이아웃에 참가 신청한 초청선수 30명의 포지션은 라이트 16명, 레프트 6명, 레프트&라이트 4명, 센터&라이트 4명이다.

각 구단은 트라이아웃 초청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음 시즌을 함께할 옥석 가리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자부는 오는 5월 2일 초청선수들이 이탈리아 몬자로 입국해 3~6일 캔디 아레나에서 연습경기 및 간담회를 통해 기량을 점검받는다. 5월 6일 오후 6시 30분(예정) 몬자 빌라 레알레에서 선수선발 드래프트를 할 예정이다.

남자부는 5월 7일 초청선수들이 입국해 8~10일 캔디 아레나에서 연습경기 및 간담회를 통해 기량을 점검받는다. 5월 10일 오후 6시 30분(예정)에 빌라 레알레에서 선수선발 드래프트를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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