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중국과 '운동대사센터' 공동설립 국제 연구교류 발판마련
상태바
한국체대, 중국과 '운동대사센터' 공동설립 국제 연구교류 발판마련
  • 유다혜 기자
  • 승인 2018.04.27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운동대사센터 개소 축하인사하는 한국체대 윤석훈 체육과학연구소장 <사진제공/한국체대>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한국체육대학교(총장 김성조)는 중국 절강사범대학교와 공동으로 운동대사센터를 개소했다.

​한국체대와 절강사범대가 협력하여 절강사범대학교 내에 개소한 운동대사센터는 운동생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운동선수들을 위한 경기력 향상, 운동을 통한 건강증진 및 노화지연 등 스포츠과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체대 운동생리학 연구실 김창근 교수와 절강사범대학교 체육학과 장용 교수는 운동대사센터의 공동 코디네이터로 참여하여 본격적인 한중 간 국제협력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운동대사센터 개소식이 열린 26일, 중국 절강사범대학교를 방문한 윤석훈 한국체대 체육과학연구소장은 “올림픽 메달 113개 위업을 달성한 한국체대가 선수들의 경기력성과뿐만 아니라 스포츠과학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20여명의 스포츠과학자들은 미니심포지엄을 통해 운동대사센터의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운동대사센터 초대 코디네이터로 참여하게되는 한국체대 김창근 교수는 “1978년에 국내 최초로 한국체대에 체육관련 전문 연구소를 설립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 개소하는 운동대사센터를 세계최고의 연구센터로 발전시키겠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