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KT, '서동철 호' 박세웅-배길태-박종천 코치 승선
상태바
부산KT, '서동철 호' 박세웅-배길태-박종천 코치 승선
  • 이소영 기자
  • 승인 2018.05.04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배길태, 박세웅, 박종천 코치. [사진제공=KT 소닉붐]

[윈터뉴스=이소영 기자] 서동철(49)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부산 KT가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KT는 4일 코치 선임을 마쳤다고 밝히며, 박세웅(48) 전 고려대 코치와 배길태(44) 전 원주 DB 전력분석원을 영입하고, 박종천(40) 코치를 유임했다.

박세웅 수석코치는 KT의 전신인 부산 코리아텐더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동국대와 김해가야고, 고려대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아마추어 농구에 대한 정보와 육성 능력이 우수해 젊은 팀으로 리빌딩 중인 KT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배길태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DB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한 전력분석 전문가로 지난 시즌 DB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에 기여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박종천 코치는 새로운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위해 재계약을 체결했다.

최현준 KT 농구단장은 "새로운 코칭스태프 선임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차기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선수 구성을 완료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단이 우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