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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의 야구 뒷동네>[GCBL] ‘9회초 12점 대역전극’ 고양, 양주에 21-20 승리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8.05.12 19:43
고양 위너스 김규남 .양주 레볼루션 김정희

[윈터뉴스]고양 위너스가 9회 12점을 뽑아내며 양주 레볼루션에 역전승을 거뒀다. 

고양 위너스는 11일 양주 장흥야구장에서 열린 경기도챌린지리그(GCBL) 양주 레볼루션과의 원정경기에서 21-20으로 승리했다.

4-4 동점이던 5회말 양주가 먼저 달아났다. 양주는 김정희의 2타점 3루타와 김동진의 적시타, 조성남의 솔로홈런(시즌 1호)를 묶어 8-4 달아났다.

양주는 고양이 1점 추격한 6회말 1사 주자 만루에서 김정희의 3타점 3루타가 터졌고, 다음 타자 김동진이 투런홈런(시즌 4호)를 만들어내며 5-13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팀 타율 0.354, 팀 홈런 23개로 리그 1위인 고양의 타선이 9회초에 폭발했다. 9-16으로 뒤져있던 9회초 1사 만루에서 윤도경의 2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한승민의 3타점 2루타, 

길나온의 적시타, 윤도경의 홈런을 포함해 9회에만 7안타 7사사구를 묶어내며 12득점에 성공했다.

양주는 21-16으로 뒤져있던 9회말 5안타를 집중시키며 추격에 나섰지만 21-20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양주의 김정희는 6타수 3안타 6타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에 빛이 바랬다.

고양 위너스 김규남은 홈런 1개를 더 추가하며 시즌 홈런 8개로 2위 김제성(고양, 5개)의 격차를 더 벌렸다. 김규남은 시즌 타율 1위(0.513), 홈런 1위(8개), 타점 1위(23점), 득점 1위(27점)로 GCBL에서 단연 군계일학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군입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지만 아직 만 23세이고 프로에서도 즉시 전력 감으로 평가 받고 있어 많은 프로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승리로 고양은 시즌 10승째를 신고했다. 기분 좋은 역전승을 만들어낸 고양은 14일(월) 낮 12시 30분에 파주 에이스 야구장에서 성남 블루팬더스와 경기를 갖는다.

GCBL 팀 순위

1위 고양위너스       10승 2패

2위 성남 블루팬더스 5승  7패

3위 양주 레볼루션    4승 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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