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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대명, 재능기부 유소년 클럽 찾아 '원포인트 레슨'
임형식 기자 | 승인 2018.06.07 10:22

[윈터뉴스=임형식기자]인천 대명 킬러웨일즈가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를 위해 다시 한번 나선다.

대명은 15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와 서울의 유소년 클럽 7개 팀을 방문해 지도하는 '2018 범고래가 간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범진(31) 주장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대표팀에서 활약한 오현호(31·D), 이영준(27·F), 서영준(23·D) 등 모두 15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2018 범고래가 간다'는 선수가 준비한 '원포인트 레슨' 후 기념 촬영과 선수 사인회 등의 행사로 구성 됐으며  구단 응원 유니폼과 후원사 푸리(Purie) 향수, 랜드스케이프 선글라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로 프로젝트의 풍성함을 더한다.

이기완 단장은 "올림픽 이후 아이스하키 저변을 더 넓히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에게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매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범진 주장은 "유소년이 잘 성장해야 대한민국 아이스하키가 계속 발전할 수 있다"며 "선수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아시아리그에도 초대해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지역 5팀(코리아셀렉트, 하피이글스, 성남블루이글스, 성남스타즈, 성남아이어이글스)과 서울지역 2팀(광운초, 자이언트) 등 총 7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 전원에게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8-2019 무료 관람권이 제공된다.

한편 대명은 국가대표 귀화 공격수 마이클 스위프트, 마이크 테스트위드 영입을 완료하고,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전력 보강을 이어간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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