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대명, 1998년생 공격수 박민규 깜짝 영입
임형식 기자 | 승인 2018.06.12 09:59
박민규

[윈터뉴스=임형식기자]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대명은 유망주 공격수 박민규(20·고려대 2년 중퇴)를  깜짝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올해 20세인 박민규는 중동고 시절부터 될성싶은 떡잎으로 평가받았다. 고교 시절 은사인 오승원 중동고 감독은 "큰 무대에서 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고, 승부욕이 강하며 적응력이 빨라 아시아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완 대명 단장 역시 박민규에 대해 "미래 대한민국 아이스하키를 짊어질 유망주"라며 "스케이트를 탈 때 파워와 밸런스는 물론 스피드까지 갖췄고, 센터나 윙 플레이 모두 소화 가능한 젊은 공격수"라고 기대했다. 

177cm, 70kg의 날렵한 체구인 박민규는 고2 때 U-18(18세 이하) 국가대표에 선발돼 세계선수권대회 그룹 2-A에서 우승을 경험했고, 이듬해에도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박민규는 고려대에 진학 후 치른 첫 유한철배 대회에서 연장 결승골을 포함 해트트릭을 기록, 대회 5연패의 일등공신이 되기도 했다.  

또 처음으로 U-20 국가대표로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 그룹 2-A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8포인트(1골 7어시스트)를 기록, 대회 최다 도움상을 받았다. 
 
박민규는 "평소 닮고 싶었던 선배가 많은 구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단의 부름에 보답하고 싶고, 막내로서 성실하고 거침없는 패기로 팀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명은 이번 시즌부터 아시아쿼터가 적용되는 러시아 출신 중에서 포워드와 골리 영입을 끝으로 선수단 구성을 끝낸 다음 오는 7월 중순부터 시즌 첫 공식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저작권자 © 윈터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형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1동914) 목동아이스링크 102호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18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