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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춘천시청 여자컬링 대표팀, 월드컵 데뷔전에서 미국에 아쉬운 역전패
임형식 기자 | 승인 2018.09.12 21:21
<사진제공=세계컬링경기연맹>

[윈터뉴스=임형식 기자]'팀 킴'을 꺾고 2018-2019시즌 국가대표가 된 춘천시청 여자컬링 팀이 국제대회 데뷔전인 컬링 월드컵 첫 경기에서 미국에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대표팀은 12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컬링 월드컵 예선 B조 1차전에서 미국에 6-8로 패했다.

후공으로 시작한 대표팀은 1엔드에 2점을 득점했다.미국도 2엔드에 2점을 뽑아 2-2동점 한국은 3~4엔드에서 3점을 더해 5-2로 앞서 나갔다.
대표팀은 6엔드에 1점을 더해 6-4로 이기고 있었으나 7엔드 3점을 내줘 7-6 마지막 8엔드에  1점 스틸 당해 역전패했다.

이승준 코치가 이끄는 김민지 스킵과 서드 김혜린, 세컨드 양태이, 리드 김수진 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지난해까지 송현고에서 주니어 최강팀으로 활약하다가 나란히 춘천시청에 입단하면서 성인 무대에  처음 데뷔했다.

올해 처음 창설된 컬링 월드컵은 중국에서 1차전(9월 12∼16일), 미국에서 2차전(12월 5∼9일), 스웨덴에서 3차전(2019년 1월 30일∼2월 3일)을 치른다. 1~3차전 우승팀과 올림픽 우승팀 등 특별 초청팀은 중국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2019년 5월 8∼12일)에서 왕중왕을 가린다.

미국에서 열리는 2차전은 '팀 킴'이 출전 할 예정이다.

세계컬링연맹(WCF) 주최 대회로는 처음으로 상금도 걸려 있다. 1∼3차전 우승팀은 남녀 4인조는 2만 달러, 믹스더블(혼성 2인조)은 1만 달러의 상금을 가져간다.

더블 라운드로빈으로 열리는 예선 각 경기에서 승리해도 1천500달러(믹스더블 750달러)의 상금을 챙길 수 있다.

한국이 속한 여자컬링 예선 B조에는 캐나다. 러시아, 미국이 자웅을 가리며 A조에는 중국킵  일본, 스코틀랜드, 스웨덴이 겨룬다.

한국은 13일 캐나다와 경기를 치른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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