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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포천교육지원청, 도내 체육교사 컬링 직무연수 개최
임형식 기자 | 승인 2018.10.07 07:43
지난 6일 의정부 컬링장에 컬링 직무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에게 정재석 강사가 가 스톤으로 컬링 기본자세 시범을 보이고 있다.의정부=임형식기자

[윈터뉴스의정부=임형식 기자]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 주최로 열린 숨 하트한(SMART) 체육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도내 체육교사 25명의 선생님들은 지난 6일 의정부 컬링장에서 두툼한 파카를 입고 무게 20㎏의 스톤으로 컬링 배우기에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직무연수 프로그램에 특별히 편성된 이번 컬링강습에 참가한 교사들은 오전에 플로어 컬링 이론교육과 오전·오후에 컬링 실기교육을 각각 받았다.

이번 연수는 체육교사의 실기 지도능력 배양을 통한 전문성 향상과 체육교과 지도에 관한 자신감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체육교과에 포함된 기능을 숙달해 인지적 학습과 정의적 성과를 달성하고, 체육교과의 참된 교육 목표를 실천할 수 있게 체육교수 이론, 건강, 도전, 경쟁, 표현, 안전 영역 주제 이론과 실제 정보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지난 6일 의정부 컬링장에 컬링 직무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가 스톤으로 컬링 기본자세 교육을 받고 있다.의정부=임형식기자


서광석 송우중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체육 시간 및 방과 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전문성을 신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미래 역량교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컬링 강습에 참가한 이들을 지도하는 강사는 재능기부로 정재석 도 컬링연맹 사무국장겸 의정부고 컬링 감독이었다. 

이들은 실재 스톤을 던지고 브러시로 쓸고 닦는 등 평소 접할 수 없는 컬링을 배웠다. 

지난 6일 의정부 컬링장에 컬링 직무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들이 교육이 끝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임형식기자

신소영 송현고 교사는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컬링을 직접 해보니 체력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고난도의 유연성과 정신집중이 요구됨을 느꼈다”며 “의외로 운동도 되고 재미있는 경기”라고 말했다.

또한 직무연수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경기도 컬링연맹 최종길 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도 체육인들이 한 데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는데 의미가 크다”참가 교사들 대부분이 열의를 가지고 강습에 임해 앞으로 플로어 컬링이 활발히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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