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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핀란디아 트로피 총점 239.19로 은메달
임형식 기자 | 승인 2018.10.07 10:22
차준환

[윈터뉴스=임형식 기자]피겨 프린스’ 차준환(18•휘문고)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챌린저 시리즈에서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10월7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푸에서 열린 2018-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에스푸'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88점, 구성점수(PCS) 81.64점, 합해154.52점을 따냈다.

쇼트프로그램 84.67점을 더한 총점 239.19점을 기록한 차준환은 출전 선수 22명 중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로미오와 줄리엣'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첫 점프인 쿼드러플 토루프를 성공해 2.22점의 가산점을 추가했지만, 예정된 쿼드러플 살코를 2회전 처리하는 실수로 기본점수 1.30점을 받는데 그쳤고, 수행점수(GOE) 0.61점 감점을 받았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깨끗이 소화해 1.87점의 가산점을 더했다.
스텝 시퀀스와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최고 수준인 레벨 4를 기록한 차준환은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다시 0.13점 가산점을 더했다.
차준환은 트리플 플립-싱글 루프-트리플 살코 3연속 점프와 트리플 루프 단독 점프로 1.06점씩 가산점을 더해 점프 요소를 모두 마쳤다.

경기 막판 차준환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레벨 3를 받았지만, 마지막 스핀 과제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점수를 챙기지 못하고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러시아의 미하일 콜야다가 총점 250.5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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